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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방문
티스토리 개설 후 최초로 올리는 색잉어 트로피 게시물입니다. 참 오래 걸렸네요.
듣기로는 비늘 잉어, 거울 잉어 유령은 좀 쉬운 편이라 들어서 걔들이 먼저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시작을 빨갛게 가는군요. 운이 정말 좋았습니다.
낚인 시간은 06 : 09 아침 피딩 시간입니다.
셋팅. Setting
초대형 2호 바늘.
18 / 20
12 8 4 14 으깨짐 새우
요즘 이게 제일 유행이라서 무지성으로 썼다가 행운을 낚았습니다.
포인트 Point
83 : 145 35m입니다.
결과 Result
비잉 유령 , 비잉 레드, 나중에 거잉 유령도 낚여서 뭐 당분간 여기 장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색잉어 트로피를 낚는게 어떤 분들은 엄청 쉽게 낚으시지만 저의 경우는 엄청 오래 걸렸던것 같네요.
포기하지않고 달리시다보면 언젠가 낚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스팟은 러시안 피싱 4 게임 특성상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날짜가 지난 후 보시는 분들은 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광고 한번 클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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