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구스카 강 펠레드 트로피 / Tunguska River peled Trophy RF4

2022/04/19 방문

펠레드 트로피 , 매치 트로피가 쌓이고 있습니다. 퉁구스카 화이트 피쉬 찌낚시에서 제가 듣기로는, 펠레드, 치르, 시베리아 흰송어 정도가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고, 발렉, 북극 오물, 바이칼 오물, 투군, 험프백 화이트피쉬 이런 애들이 난이도가 있는 편입니다. 바이칼 오물은 찌낚시계의 블루 브림, 골든 텐치 급이네요 정말 만나기가 힘듭니다,

 

발렉이나 치르, 이런 어종들이 영어로는 Broad Whitefish, Round Whitefish 이기 때문에, 화이트 피쉬 낚시라고 퉁쳐서 말하기도 합니다.

 

1.2 kg대의 바이칼 오물.

셋팅. Setting

 

묵순 트로피 셋팅을 그냥 귀차니즘으로 그대로 활용했는데, 결과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대신 발렉은 한 마리도 낚이지 않았네요. 발렉은 소형 어종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포인트 Point

 

 

82 : 100

20m

1.1m 깊이

 

 

수입 income

 

 

40분 조과지만 야간이라 10분 쉬었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바이칼 오물은 상당히 비싼 레어 어종이네요.

언젠가는 바이칼 오물 트로피를 낚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스팟은 러시안 피싱 4 게임 특성상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날짜가 지난 후 보시는 분들은 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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