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가 군도 트롤링 우수 조과 (잰더 & 퍼치 트로피) / Ladoga Archipelago Trolling RF4

2022/05/01 방문

바이두를 보니, 시급이 천 실버에 라도가 연어 & 잰더 레어 트로피가 나온다고 해서 헐레벌떡 군도에 달려갔습니다.

덕택에 간만에 군도 트롤링에서 그림을 몇 개 채워가게 되었습니다.

첫 타임때는 재수 없게 발트 철갑상어가 걸렸는데, 장비만 상하고 참....

 

전체적인 사이즈가 크지않아 나르가(14.5)로도 도전해볼만하다고 바이두에는 글이 적혀있습니다.

글쎄... 가끔은 벵가+ 35셋팅에 빨간 불이 들어오고 발트 철갑상어가 거주하니.. 칼리버, 나르가로 이렇게 시급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우수한 스팟인건 분명합니다.

첫 타임 발트 철갑상어를 제외하면, 맞는 말 이네요. 시급도 1000 실버고 트로피 잰더도 잡혔습니다.

 

 

셋팅. Setting

 

 

사용된 루어 및 채비입니다.

 

 

 

 

포인트 Point

 

최근 활성화된 두 스팟입니다. 

모든 트로피는 , 빨간 13홀에서 나왔지만, 

주황 스팟도 활성화된 스팟입니다. 1회 차 막바지 때 잠깐 주황 스팟에서 재미를 봤습니다.

 

 

 

수입 income

 

1회차 2시간 1,071 실버.

군도의 값비싼 표값 + 3벵을 생각하면 별로인 조과입니다.

쪼개서 이야기하면, 쓰레기 발트가 나온 첫 타임 때 400 , 두 번째 타임이 600이고, 두 번째 타임 때 퍼치 트로피가 나왔습니다. 

 

 

무게 순 정렬. 그렇게 무겁지 않은 편이다.

 

2회 차 1시간 1,007 실버 잰더 트로피 제외 시 781 실버

잰더 트로피. 

1회 차와 다른 점은 아무래도 날씨인 것 같습니다.

구름 낀 흐린 날씨 일 때 이번 루어는 빛을 발했습니다.

군도 최고 시급을 달성했는데, 경이로운 수준이네요.

다들 대어하시기를 바랍니다.

 

 

 

※ 스팟은 러시안 피싱 4 게임 특성상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날짜가 지난 후 보시는 분들은 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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