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혼란스러운 엠버에 갑자기 뜬금없이 바닐라가 몰아치고 있는데, 이유는 하나입니다.

저번주 일요일에 거잉 알비노 트로피가 대륙인의 실험정신에서 나왔기 때문이죠.
귀신같이 물어봤지만 밑밥정보까지는 얻지 못했습니다.
금일 월요일 랭킹을 확인해보시면 제법입니다.
선형잉어 , 프레임사이드, 바벨, 향어 유령 슈퍼트로피까지 바닐라에서 나왔습니다.
이것저것 섞어서 밑밥을 만들어 도전을 해봤는데
완벽하진 않지만 재미삼아 참고하시라고 짧은 조과를 올려봅니다.
바닐라는, 새우 연어급은 아니고..
제 경험상 라임 & 레몬 시즌 정도로 나오는 느낌입니다.
1시간에 대충 10마리 + 1마리정도 트롭이 나오는 기분입니다.
1트 : 83 145 35m 거울



1시간
바닐라 펠릿 18 / 바닐라 크림 20 / 크림 딥
2수 트롭 맛보고 새우 연어의 향기를 느꼇으나
향기만으로 끝난 조과.
83 145 에서 색잉어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트 : 83 145 35m 거울



바닐라 펠릿 18 / 바닐라 크림 20 / 크림 딥
폭발성을 통째로 넣어봤습니다.
3트 : 67 157 35m 선형 / 거울



선형 트로피 셋업

거잉 트로피 셋업



바이두 밑밥을 카피해봤고 딥은 vk에서 카피해서 밀크 크림 딥 & 크림 딥을 사용해봤습니다.
2번째 선형 잉어 트로피입니다.
67 : 157은 칼리버로 권하지 않습니다.
트로피 사이즈 잉어가 , 왼쪽으로 뛰쳐나가버리면 상당히 곤란해집니다.
중국쪽 플레이어들은 XM-1 바늘을 굉장히 많이 사용합니다.
특별한 강점이 있는것 같지는 않은데.. 이유는 모르겠네요.
대어하시길 바랍니다.
※ 스팟은 러시안 피싱 4 게임 특성상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날짜가 지난 후 보시는 분들은 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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