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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방문
국내 카페 유저의 게시물을 보고, 케슬러의 청어 트로피를 악투바 강에서 낚았습니다.
굉장히 잘낚이기 때문에 재미도 있고, 시급도 어느 정도 나오고, 케청 말고 러드나 시셀도 트로피를 노릴만 합니다.
셋팅. Setting
트로피는 하루살이 + 지렁이에서 나왔지만,
하루살이 + 하루살이 애벌레도 굉장히 많이 낚입니다.
포인트 Point
73 : 129 or 74 : 129
60% 캐스팅
1.5m 깊이
수입 income
11분 31마리, 26분 67마리
분당 2마리~ 이상 잡히는 편 입니다. 무게도 큼직하게 낚입니다. 1kg 넘는 시셀도 굉장히 많이 낚았습니다.
시셀이나 러드 트로피는 도네츠 강에서 낚은 이후 정말 만나기 힘드네요. 숙련도도 많이 올라갔지만, 역시 찌낚시 트로피는 쉽지 않습니다.
※ 스팟은 러시안 피싱 4 게임 특성상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날짜가 지난 후 보시는 분들은 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광고 한번 클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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