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해 190홀 1타임(유러피안 대구 트로피) / Pollack trophy RF4

2023/04/19 방문

블랙 루프를 노리며 190홀에서 낚시를 한 타임 진행했습니다.

목적 어종은 발견하지 못했지만 트로피 하나는 올려서 갑니다. 

개인적으로 유러피안 대구는 어디서든 나오는 느낌입니다. 

 

 

셋팅. Setting

 

루어와 필렛은 고정이고 보조 장비는 임의로 넣어서 낚시를 해보고 있습니다. 루어 색깔과 전혀 다른색 / 비슷한색 등등 이번에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파란색을 써봤습니다.

 

 

포인트 Point

190홀

45m

저킹 액션 (라이트 & 강한)

 

 

 

수입 income

 

마리 수는 별로인 편이고 북대서양 대구도 좀 잡히는데 그때 그때 다 필렛으로 갈아버렸습니다. (6~7마리?)

스샷을 찍었을 때는 4마리는 살아있네요. 대구 트로피를 빼면 200정도 벌렸겠지 싶습니다. 

해양 낚시는 숙련도 작업이 참 빡세네요. 솔직히 해양낚시는 정이 안가긴 합니다. 필커 하나하나 비싼가격인데.. 고기들이 루어 색깔을 너무 신경쓰는것 같네요. 3대를 운용할 수도 없고요. 

 

 

 

※ 스팟은 러시안 피싱 4 게임 특성상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날짜가 지난 후 보시는 분들은 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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