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 피싱 4 엠버 호수 저스펙 잉어 낚시

2024/05/12~14 방문

볼호프 강이 멸망하고, 러자타임과 함께 부계정을 거의 손 안댔는데, 간만에 엠버에서 장난 좀 쳐봤습니다.

잉어를 잡기에는 저급 장비인 판타지아로 잉어를 1시간 낚아봤습니다.

이 게시물은 공략 게시물이 아니니 뭐 저렇게도 굴러는 가는구나 수준으로 참고만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셋팅. Setting

 

판타지아 + 나르가 조합.

브림 낚시 공략 게시물을 적을 때 팔마 대신 좀 더 비싼 판타지아를 샀는데, 

뭐 이걸로 타작형 잉어 낚시가 가능할까 하면서 사봤는데, 오늘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13kg 목줄셋팅. 비상 상황시 목줄이 터지게, 나름 안전 사항은 지킨 셋팅입니다.

 

이 셋팅에서 아드리아티카 무한도 가능은 하겠지만, 보통 귀찮아서 그냥 나르가 2대만 썼습니다. 

 

바텀 숙련도가 시궁창인 관계로 , 제일 저렴한 새총을 구매하여 10개 이상으로 던졌습니다.

 

포인트 Point

 

 

40 : 133 15m는 새총으로 밑밥 급여가 가능해서 활성화되어 있으면 할만합니다.

 

 

수입 income

 

56분 256실버 :

 

만족스럽지 않지만, 그럭 저럭 굴러갔습니다.

곰 호수에서 검은 잉어와 초어는 강해서 부담스러운데,

엠버 호수의 잉어는 연약해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인공 옥수수 2개로도 트로피가 걸리긴 하지만, 아주 낮은 확률을 배제하는 배째라식 이런 플레이가 가능은 하네요.

물론 트로피가 걸리면 목줄이 터지겠지만요 ㅎ

 

5/14 추가

60분 270실버 // 54분 256실버

이 두 번의 조과는 판타지아 + 아드리아티카 추가입니다.

 

 

홍합 셋팅.

 

홍합 셋팅은.. 비늘잉어 베스트미끼가 홍합으로 바뀌어서 인공옥수수로 테스트하던 중 트로피가 걸려버렸네요.

트로피가 아주 낮은 확률로 걸리면 상황을 봐서 건질건지, 아니면 재접을 할건지 상황 판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홍합 조과

 

120 155 15m 스팟

스팟 탐색중에 트로피가 걸려서 고생 좀 했습니다. 트로피가 아주 낮은 확률로 걸리면 마찰 상황을 봐서 건질건지, 아니면 재접을 할건지 상황 판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스팟은 러시안 피싱 4 게임 특성상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날짜가 지난 후 보시는 분들은 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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