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호수 퍼치 트로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러시안 피싱 4 모기 호수 명당(퍼치, 로치, 차이니즈 슬리퍼 트로피) / Mosquito Lake Good spot RF4 2022/10/13~25 방문 이 스팟은 정확히 13일부터 계~속 퍼치 트로피를 노리고 방문한 장소입니다. 꾸준히 활성화 되어있고, 마리 수도 꽤 잡히는 편이라 초보자 분들이 다양한 어종을 즐기기위해 방문하기에도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고인물들은 명예의 어부 작업을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퍼치의 경우는 지깅으로도 잡는데, 지깅이나 쓰리웨이도 해봤지만, 바텀이 오히려 좋았습니다. 차이니즈 슬리퍼는 하도 많이나와 어느 시점 이후로는 찍는걸 생략했습니다. 셋팅. Setting 바늘로는 미디엄 6호를 사용하다가 최근 대형 1호로 바꾸고 로치, 퍼치 트로피를 닫았습니다. 목줄도 4.1에서 7.7로 바꿨습니다. 바늘이 작으면 잉어는 안걸리는데.. 바늘을 키우면 가끔 암살자 비늘 잉어가 걸립니다. 미끼로는 생선 조각..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