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7 방문
하루에 한 번 주어지는
귀중한 해피 아워 때 바텀 낚시 숙련 100%인 상태에서 골든 텐치를 노리는 건 뭔가 낭비라고 생각해
풍경이 아름다운 도네츠 강에 바람 쐬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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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피싱 4 도네츠 강 러드 & 로치 트로피 스팟 / Seversky Donets River Rudd Roach trophy RF4
2022/01/04 방문. 금일은 도네츠 강에서 흘림 찌낚시를 해보았습니다. 굽이치는 개울 황어 찌낚시랑 완전히 똑같은 원리입니다. 골든 텐치 트로피를 반 포기하고 vk사이트를 뒤져보니 도네츠 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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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팟은 대략 한 달 만에 방문했는데 성과가 있습니다.
흑해 셰마야 물이 돌아오고 있네요.
주로 잡히는 어종은 흑해 셰마야 & 러드 & 폰틱 샤드입니다.
오늘 내일 , 샌드위치 채비 숙련도인 찌낚 80% 찍겠군요.
드디어 제가 찌낚시 중수에 돌입합니다.
경험치 측면에서, 해피 아워 보너스를 제외한, 기본 경험치 2,369는 상당히 높은 겁니다. 3~4kg 비늘 잉어 급입니다.
잉어 낚시의 진입 장벽과 찌낚시의 진입 장벽을 생각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의 경험치 입니다.
물론, 무거운 셰마야는 흔하지 않고, 비늘 잉어는 흔해 빠졌다는 차이점은 있습니다.
셋팅. Setting
미끼로는 나무좀 애벌레. 하루 살이 정도가 반응이 괜찮은 것 같고.
이번 트라이 때 다행히 채비 박살마 처브 & 이데는 만나지 않았습니다.
깊이는 70cm ~ 80cm ~ 1m로 시도 중입니다.
바늘은 18 19 20호 사용했습니다.
포인트 Point
60~80% 캐스팅
캐스팅 후 대는 이 정도에 셋업.
99 : 133
60~80% 캐스팅
깊이 80~100cm입니다.
수입 income
27분 134 실버
흑해 셰마야.
폰틱 샤드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해 보이지만 괜찮은 성과입니다.
모든 유저 분들의 기준은 다르겠지만, 샌드위치 채비 없이 분당 1마리 이상이면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우선 짜치가 적습니다.
1시간을 꽉 채우지 않아 1시간 시급이 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유효한 것 같네요.
최근 해피 아워 때 굽개 왜몰개로 찌낚시 숙련을 올리고 있었는데, 78.3%에서 막혔는데 러드 & 흑해 셰마야가 숙련도를 펑펑 퍼줘서 79.6%까지 올렸습니다. 이 스피드면 오늘내일 80% 찍을 것 같네요!
※ 최근 폰틱 샤드 160 78 스팟은 영 물이 좋지 않고 & 처브가 등장했고,
시작 지점에서 멀기까지 해서 당분간 방문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 스팟은 러시안 피싱 4 게임 특성상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날짜가 지난 후 보시는 분들은 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