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9 방문
또 169 : 83 35m 조과입니다.
곰 호수에서 골든 텐치만 노리면 평생 두 번째 벵가를 못 뽑을것 같아 전략을 수정했습니다.
월드 기록도 갱신되지 않는걸로 보아 그냥 골텐 물이 빠진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녀봐도 여기가 제일 꾸준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이데 3 트로피를 낚고 바텀 최고 시급을 갱신한 날 입니다.
게다가 운좋게 이데 트로피가 카페 오더에 걸려있어 큰 시급을 벌었습니다.
트로피 근사치인 6kg 바벨. 3kg 텐치도 잡혔지만. 캐비어 옥수수 하나만으로 한 어종의 트로피를 더 닫기는 많은 행운이 필요하네요.
셋팅. Setting
PVA는 캐비어 팝업 10 + 15 / 12 / 8 조합입니다.
캐비어 옐로우 * 2 + 블랙 캐비어 딥.
바늘은 대형 1 / 초대형 1호를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 옐로우랑 레드의 차이가 크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운영은 레드 / 옐로우 / 팝업 16 + 옐로우 였습니다.
근데 옐로우에서 이데 트로피. 옐로우 + 팝업 16에서 이데 트로피가 2마리가 나왔으니 그냥 옐로우로 고정했습니다.
PVA / SPOD / 팝업 메소드 사용하였습니다.
35m정도의 원거리는 정확한 캐스팅이 어려워 SPOD가 SPOMB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포인트 Point
169 : 83
35m 클립입니다.
W에서 살짝 오른쪽을 바라보며 캐스팅.
마커 낚싯대+ 캠핑등을 펼쳐두면 다음 번 캐스팅 시 방향을 정할 때 도움이 됩니다.
수입 income
1시간 46분을 플레이하였는데,
뒷타임 46분을 깔끔하게 끊지않은 이유는, 갈수록 너무 조과가 안좋아져서 그만둬서 그렇습니다.
첫타임 60분 = 612.25실버
두번째 46분 = 182.2 실버로 정리가 됩니다.
바벨이나 텐치도 캐비어로 트로피가 나오는데 그 점은 아쉽네요.
높은 시급으로 만족하겠습니다.
※ 67 : 157 조과
색깔 잉어가 조금 잡히고, 노란 잉어가 주를 이룹니다. (거울잉어, 프레임 사이드 잉어)
모든 분들 대어하시기를 바랍니다.
※ 스팟은 러시안 피싱 4 게임 특성상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날짜가 지난 후 보시는 분들은 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