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 피싱 4 엠버 호수 새우 & 연어 83 : 145 / Amber Lake Carp fishing RF4

2022/02/26 방문

꾸준히 활성화된 83 : 145에서 초대형 4호 바늘과 새우 & 연어로 플레이해봤습니다.

2시간 3 트로피가 나왔습니다.

프레임 사이드 잉어 트로피는 대박이네요!

 

 

셋팅. Setting

 

 

 

밑밥은 그냥 제맘대로 만들어 봤습니다. 옥수수, 호밀겨, 밀기울을 베이스로 활용가능하다고 들어 이번에 호밀겨를 베이스로 사용해봤습니다.

최근 밑밥에 대해 어느 정도 또 지식을 보충했는데 두 가지 재료를 섞어 복합적인 맛을 낼때, 유인제로 아미노산이 유용하다 들어, 아미노산 유인제를 사용해봤습니다. 결과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초대형 4호 + 가장 큰 보일리 셋팅은 뭔가 다른 일을 하며 트로피를 노리며, 겸사겸사하기 좋은 조합이라고 생각됩니다.

 

 

 

포인트 Point

 

 

 

83 : 145 35m 좌대 방향입니다.

 

 

 

 

수입 income

1시간.

2시간

 

잉어 낚시에서 캐비어 2 옥수수, 투티 프루티 2 옥수수 처럼 타작형 스팟에서는 시급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집중력입니다. 거의 1분마다 1마리씩 잡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코바나, 라임, 지금 연어 새우 조합처럼 트로피를 노리는 큰 보일리를 사용하는 조합은 릴의 차이가 시급의 차이를 결정합니다. 멀베리 같은 경우는 거의 안나오는 수준이라 시급이랑 거리가 있기도 하고요.

 

물론 이 조합도 입질이 현저하게 적은 조합인건 확실합니다.

 

저는 1 뱅 2 개조칼리버인걸 염두하시고 결과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거울 잉어 트로피는 개조 칼리버로 16분, 비늘잉어 트로피는 뱅가에 걸려 6분 걸렸네요.

3뱅이면 더 좋은 시급을 기대해 볼수 있겠죠? 

 

 

 

 

 

 

※ 스팟은 러시안 피싱 4 게임 특성상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날짜가 지난 후 보시는 분들은 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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