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6~ 5/21방문
벨로리빗사를 잡기 위해 왜몰개를 낚았고, 그 과정에 관하여 기록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참 독하게 트로피가 안나오는 악명 높은 어종이지만, 이번 시즌은 꾸준히 잡히는 편이고 / 잡어가 덜 잡히는 스팟이라 왜몰개 노가다 등에도 고생이 적습니다.
왜몰개는 예전에 포스팅 해놓았던 스팟이 다시 활성화 되어서, 그 스팟에서 왜몰개를 많이 낚아 미끼 준비를 하였습니다.
https://uwatanka.tistory.com/94
셋팅. Setting
벨로리빗사를 저격하기위한 베이트피쉬로는 보통 왜몰개, 모샘치 정도가 쓰입니다.
목줄은 27.7 / 35.5가 보통 쓰이는 편 입니다.
가끔 규격 외의 벨루가도 걸리기때문에. 35 + 카프 낚싯대(제압 보너스)가 맞다고 봅니다.
포인트 Point
138 : 24 (139 :23)
18~20m
트로피도 상당히 많이 나오고있고, 퍼치, 처브, 이데급 작은 잡어가 적게 나온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63 : 133 / 21m 도 벨빗이 잡히지만, 처브, 이데, 퍼치 등의 잡어가 많이 나옵니다.
결과 Result
05 / 16 1트
138 : 24
05 / 17
138 : 24
05 / 17
63 133 (메기는 러프 사용)
05 / 18
138 : 24
05 / 20
139 : 23
05 / 21
139 : 23
여담으로, 이제부터는, 베이트피쉬 제작이 잠수함 패치가 됐는 데, 적당한 크기의 미끼어종이 있으면 따로 설정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준비가 됩니다. 상당한 편의성 패치가 이뤄졌습니다.
※ 스팟은 러시안 피싱 4 게임 특성상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날짜가 지난 후 보시는 분들은 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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