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2 방문.
오늘은 볼호프 강 블루 브림 트로피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색깔 브림들은 제각기 모델링도 신경 써서 만든 듯 생긴 것도 특출 나고 특히 블루 브림은 무게에 비해 굉장히 비싼 편에 속합니다.
이 스팟은 지금 로치 / 블루 브림 / 나즈 / 빔바 / 화이트 아이 브림 / 모캐 / 퍼치가 다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 어종이 동시에 나오면 트로피 파밍에 집중이 안되지만, 역으로 카페 오더에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이 잡히는 편이라 바텀 숙련도 작업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화이트 아이 브림 / 로치 / 나즈 / 빔바 트로피를 예전에 갖고 있으니 블루 브림에 집중하며 도전해보았습니다.
물론 집중한다고 블루브림이 쏟아져 나오는 건 힘든 일입니다.
블루 브림의 트로피사이즈는 750g 슈퍼 트로피는 1,100g입니다.
2로치 트롭 & 오늘 잡은 가장 큰 블루 브림입니다.
볼호프 강에는 연락선(포탈)이 있습니다. 여기서 여행하기 E를 누르면
바텀 스팟이 많은 섬으로 순간 이동이 가능합니다. 악투바 강. 엠버 호수에도 연락선을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셋팅 . Setting
이번 주 1등 미끼는 날도래 or 나무좀 애벌레이고, 블루 브림의 밑밥은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밑밥이 없어도 되지만, 밑밥을 각 잡고 하면, 상당히 필요합니다. 자주 쓰이는 캐스터는 70% 갓 자른 풀은 100%에 열립니다.
가장 대중적인 셋팅 중 하나는
완두콩
캐스터
쿠키
다진 웜
점토
회향 유인제
이 정도이며, 회향 유인제를 갓 자른 풀로 바꾸거나 쿠키를 분유 or 비스킷으로, 점토 대신 다른 애벌레 첨가제(구더기 붉은 장구벌레 등등)를 넣기도 합니다.
EX) 완두콩 구더기 붉은 장구벌레 다진 웜 캐스터 회향 => 애벌레 모음
저는 예전에 라도가 호수에서 유튜버 MDawg Gaming의 밑밥으로 (옥수수 / 캐스터 / 점토 / 분유 / 비스킷 / 회향 유인제) 트로피를 얻은 적이 있습니다.
이번 타임에는 이것저것 사용해보다 저 밑밥 셋팅으로 제일 큰 블루 브림이 나왔습니다.
물론 운빨 겜이라 밑밥 없이 봉돌로 던져도 트로피가 나오기도 합니다.
목줄은 진흙 위장 6.8kg입니다.
포인트 Point
71:100 25m 클립 , 블루 브림이 제일 흔하게 잡히는 곳이고, 여기가 비활성화되면 다른 스팟들은 너무 접근성이 떨어져서 볼호프 강은 그 주에 멸종하는 편입니다.
수입 income
2시간 플레이 & 496 실버 벌었습니다.
시급은 만족스럽습지만, 블루 브림 트로피는 정말 안 나오네요.
※ 스팟은 러시안 피싱 4 게임 특성상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날짜가 지난 후 보시는 분들은 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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