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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피싱4/트로피 트라이

러시안 피싱 4 곰 호수 골든 텐치 트로피 도전기 1부 마무리 / Bear lake Golden tench R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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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8~2/3 방문. 

오늘은 예전 포스팅했던 향어 트로피 스팟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수질 체크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이 스팟은 골든 텐치 물이 쌔게 들어오고 빠져나갈 때 독일 랭커 유저가 알려준 골든 텐치 트로피 스팟입니다.

 

목적 어종은 향어와 텐치 & 골든 텐치입니다. 큰 기대 하지 않고 갔지만 큰 기대를 하게 만드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포스팅은 골든 텐치 트로피를 낚을 때까지 계속 업데이트해나갈 예정입니다.

 

 

 

 

가장 최근에 눈사람 채비로 잡혔습니다.

펠릿 14 / 팝업 16

 

셋팅. Setting

 

 

PVA는 팝업을 으깨서 사용해보았습니다.

채비는 다양하게 시도 중입니다.

 

클래식 팝업 채비 (스킬 포인트 3 투자)

팝업 보일리 + 인공 옥수수 조합 : 코코넛 팝업 16 or 팝업 12 / 코코넛 크림 화이트 

 

클래식 헤어 채비 (스킬 포인트 3 투자)

펠릿 + 싱킹 보일리 조합 : 코코넛과 크림 펠릿 14 / 코코넛과 크림 12 or 16

 

눈사람 채비 (스킬 포인트 0)

펠릿 + 팝업 보일리 조합 : 코코넛과 크림 펠릿 14 / 코코넛 팝업 16

 

상기 채비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크기의 조합을 늘 플레이 중이며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텐치 트로피를 노리면서 느낀 건데 얘들은 잉어류에서 소형 어종이니 작은 크기의 보일리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포인트 Point

 

 

 

향어 트로피와 동일한 장소입니다. 

55 : 33

15~16m 클립입니다.

 

VK에는

55:32 , 55:31 16~17m도 우수합니다. 

 

 

 

 

 

 

 

 

 

 

결과 Result

 

 

1트 : 26분

(04:00-10:00)

 

 

2트 : 30분

(21:00-09:00)

 

3트 : 12분

03:00~

4트 : 36분

(17:00-08:00)

 

5트 : 1시간

(55:32) 16m

1/31

6트 

(55:32) 16m 

2/1

7트

55:33 16m

2/2

8트

정말 운도 없고, 징그럽게 안나오네요. 

어떤 사람은 이미 골텐 트로피를 두 마리나 낚았다고 하던데 정말 운빨이 너무 심합니다.

레어 어종이라는거 인지하고 플레이어의 도전 욕구를 불태우게 하려는 마음은 알겠는데

너무 운빨요소가 심한게 아닌지..

 

못낚은 텐치 트로피, 검은 잉어. 한번 안나오고 쓸데없는 지벨 잉어 거울 잉어 비늘 잉어 이런거 뿐 이네요

펠릿 14 싱킹 12면 충분히 작은 사이즌데 슈퍼 트로피도 아닌 이딴게 나와서 시간을 뺏긴다는 것도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펠릿 14 싱킹보일리 12에 나온 괴물

 

2/3

9트

 

 

 

주로 야간 시간 이후로 ~ 특정 시간에 꾸준히 나오는 느낌입니다.

절대적인 진리는 아니지만, 제 경험상 골든 텐치는 밤~아침에 자주 나옵니다.  

사람으로 따지면, 야식 및 아침밥 먹으러 나올 때 잘 나온달까, 좋은 결과입니다. 

 

코코넛 위주로 조합을 바꿔보면 향어 트로피가 다시 나올 것 같네요. 

새로운 시도도 해보고, 짧게 짧게 자주 들러볼 생각입니다.

 

 

 

 

 

※ 스팟은 러시안 피싱 4 게임 특성상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날짜가 지난 후 보시는 분들은 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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