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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1 방문
예전 왜몰개를 트로피를 낚던 벨라야 강 스팟에서 로치가 자주 나와 그 근처에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짧게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번에 모기 호수에서 트로피를 낚을 때 만든 수제 밑밥이 아주 잘 통하는것 같습니다.
밑밥의 효과가 우수합니다.
셋팅. Setting
미끼는 큐브 치즈 2 & 통보리 1로 테스트했습니다.
미디엄 6호 바늘. 목줄은 5.5 인비저블 나일론입니다.
로치는 목줄빨을 덜타는 어종이라 플루오르카본 쓰셔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트로피는 큐브 치즈에서 낚였지만, 통보리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1.0kg /943g 통보리)
포인트 Point
71 : 67
10m 클립입니다.
방향은 서쪽.
결과
900g 이상의 로치가 자주 나와 트로피가 금방 나오겠다 싶었는데 정말 금방 나왔네요.
밑밥의 효과가 우수하니 사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결과를 보니 바텀 숙련도를 위해 마리 수로 타작할 장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 로치 트로피를 마지막으로
모기 호수, 올드 버그 호수, 벨라야 강, 볼호프 강, 라도가 호수 모든 맵의 로치 트로피를 다 마감했습니다.
로치 마스터가 된 기분입니다.
※ 스팟은 러시안 피싱 4 게임 특성상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날짜가 지난 후 보시는 분들은 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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