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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피싱4/트로피

러시안 피싱 4 굽이치는 개울 왜몰개 트로피 스팟 / Winding Rivulet Bleak Hot Trophy Spot R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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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1 방문

 

Vk에 왜몰개 베이트 피쉬를 이용한 수라 강 볼가 잰더 트로피 게시물이 눈길을 끌어, 그 유저가 또 올린 굽이치는 개울 왜몰개 트로피 스팟에 다녀왔습니다. 

30분만에 3 트로피, 정말 트로피가 쏟아지는 훌륭한 스팟입니다.

만약 굽이치는 개울 왜몰개 트로피가 없으시면, 적극 추천합니다.

찌낚시 숙련도 ,  베이트 피쉬 , 트로피 파밍에 아주 우수한 스팟입니다.

 

 

 

 

 

 

셋팅. Setting

 

 

 

 

미끼로는 통보리와 파리를 사용하였습니다.

트로피는 통보리 2 / 파리 1

통보리와 파리 모두 통했습니다.

2022 05/19 수정.

줄을 끊어갈 사이즈의 처브 및 이데가 통보리 or 파리 모두 선호해 줄이 끊길까 걱정이 되시는 분들은 2kg이상의 원줄을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종종끊기고, 입질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왜몰개는 입질에 덜 민감합니다.

 

 

 

 

포인트 Point

 

 

 

107 : 123

깊이 : 17cm

좌측으로 40~50%로 캐스팅.

 

 

 

 

 

 

입 income & 결과

되도록 짜치는 버렸습니다.
무게순

 

 

 

수입적인 측면에서도 좋습니다. 통보리를 사용 시 가끔 이데가 잡히는데 그것만 빼면 괜찮습니다.

파리나 통보리 모두 가끔씩 황어가 잡혀 부수입원이 됩니다. 

 

초보자 기준 모기 호수나 굽이치는 개울에서 낚시를 할 때, 황어가 최우선이고 그다음은 왜몰개라고 생각합니다.

황어가 가장 비싸고, 그다음은 왜몰개입니다.

물론 붕어가 물이들어오면 붕어를 잡는게 좋지만 바텀어종은 밤에 잡는게 효율이 좋습니다.

 

 

 

 

 

※ 야간 도네츠 러프 낚시

 

야간에는 붉은 지렁이를 사용하여

120 : 121 10~12m 장소에서 도네츠 러프, 얼룩 홍합, 민물 가재 등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한 타임에 많아야 세 네 마리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도네츠 러프 밑밥을 연구하지만 제 생각은 그냥 소용없고 운빨인것 같습니다. 

 

 

 

 

 

 

 

 

※ 스팟은 러시안 피싱 4 게임 특성상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날짜가 지난 후 보시는 분들은 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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