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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방문
UL 자격(4cm미만의 워블러를 이용하여 연안에서 트로피 낚기)을 노리고 벨라야 강에서 갈색 송어를 엄청나게 낚다가 포기..
그러던 중 VK에 굽이치는 개울 퍼치 트로피 스팟이 있길래 방문했습니다.
운빨로 4분만에 처브 트로피를 낚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사실 처브를 이렇게 쉽게 낚을줄은 상상도 못헀습니다.
예전에 호넷을 이용해 노리다가 몇 번 빡종을 했는데 , 결국은 도네츠 러프 노리면서 붉은 지렁이 운빨로 낚았었죠.
셋팅. Setting
처브는 조심성이 있는 공인된 물고기입니다.
긴 목줄을 쓰는게 맞지만, 저는 퍼치 노리고 한거라 짧은 목줄을 사용하였습니다.
4cm 이하의 워블러가 정말 적기 때문에 선택지가 적어서 까다로운 자격과제중에 하나입니다.
포인트 Point
72 : 85 / 90% 캐스팅(다리 근처로)
40+시프트로 감았다 쉬고 / 감았다 쉬는 트위칭 액션.
어망
보너스 - 벨라야
69:32, 71:37에서
ULS CRANK3 -003 , 004가 잘통하는 편입니다.
스피드는 50+시프트 트위칭 액션.
2월 16일 조과
※ 스팟은 러시안 피싱 4 게임 특성상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날짜가 지난 후 보시는 분들은 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광고 한번 클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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