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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거상 드랍템 3000개 추천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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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GM 이벤트로 3000개의 잡템을 주으면 신수 석상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

그래서 드랍템이 잘 나오는 유명한 곳을 몇 곳 들러보고 포스팅을 남겨본다.

 

영혼의 숲 요수목 존
도쿄 밑의 사마귀 존

물론 이전의 동아리 게시물에 작성했던 대관령 & 영혼의 숲 요수목, 도쿄 사마귀존은 당연히 최우선적으로 좋지만 그런 곳은 인기가 많다.

그래서 다른 곳을 들러봤다.

정확하게 측정하는걸 귀찮아해서 데이타는 뇌피셜의 경향이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모든 측정은 도발부 없이 천천히 진행하여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1. 대만 해적동굴(강추)

아는 사람들은 아는 잡템의 1번지중 한곳. 해적말고 갈고리 해적도 잡템을 잘준다.

해적들은 잘 달라붙기도하고, 드랍템도 시원시원하게 나와준다. 해산물로 포만감을 채울 수 있는 덤도 있다.

경쟁자가 있는 편이지만 젠지역이 넓어서 뭉쳐 잡을 여지는 있다. 

한번 전투에 10개 이상도 가능

2. 륭산 2층(추천)

륭산의 몬스터들은 기본적으로 별의 조각을 드랍하고,

2층의 얘들은 연뿌리, 박하 등 잡템 of 잡템만 드랍하는데 1층보다 더 잘달라붙는 느낌이 있다.

스샷에 있는 나쁜늑대나 괴목도 좋다고 생각하고, 종유망랑도 잘 달라붙는다.

3. 일본 하치만타이 온천(강추)

하치만타이 온천은 짭동빈 증표때문에 가끔 들르는곳인데, 그때마다 느낀 점은 털가면이 유난히 잡템을 많이준다는 느낌이었다.

강력 추천.

호박석, 바늘, 낡은 장창. 상당히 무가치한 아이템만 드랍하는데, 무가치한걸 본인이 아는지 상당히 많이 드랍한다. 경쟁자도 없는편이고 우산귀신은 같이 붙는 편인데, 녹돌+ 다량의 잡템을 드랍한다. 유일하게 데이타를 측정해봤다.

14분 44개.

 

4. 고수동굴 2층 (비추천)

고수 동굴의 불가사리와 도깨비는 잘 달라붙고, 철, 금, 은 등 돈이 되는 물건을 드랍하는 장점이 있고 드랍템의 수량도 시원시원하지만 젠 리스폰 지역이 엉망이다. 한쪽에서 잡으면 반대쪽으로가서 다시 잡아줘야하는 곳.

불편하다.

2클라 유저이거나, 경쟁자가 있으면 서로 좋을듯.

 

5. 대설산 얼음계곡 입구 (추천)

게시물의 반응이 좋아 새로운 던전 추가.

대설산 얼음 계곡에 들러봤는데, 설인 이놈도 물건이다.

한방탕과 털가죽+낡은무기.

3종 모두 잘 드랍하는듯 하다. 단점은 애매하게 넓은 젠 지역.

2~3부대 잘붙는편

 

6. 포항 요수목 (강추)

요수목은 잡템계의 GOAT지만 대관령과 영혼의 숲에 경쟁자가 바글거리면, 포항 요수목을 공략해보자.

진짜 巨力이 높은 사람들만 아는 꿀통.

2클을 이용해서 개별 사냥하였고,

통계는 37분 187개 / 34분 162개

우상단 미니맵 좌표 참조.

 

7. 단둥 얼음나무 , 차우차우 (강추)

단둥에서 동남쪽으로 내려가면, 얼음나무와 차우차우가 좁은 지역에서 뭉쳐서 나오는데, 얼음나무는 낡은 오우선 / 맑은 수정 / 참나무판을 차우차우는 차소포 / 계피 / 낡은 조총을 드랍하는데 굉장히 잘 달라붙고, 드랍템의 개수도 시원시원하다. 경쟁자가 있으면 어렵겠지만, 여기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편인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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