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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허벤져스 도전모드 5단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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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상황이 간당간당해서 가까스로 클리어했는데, 조광 맹격화룡파를 도술사가 피했으면 더 빨리 클리어했을것같다.

컨 미스로 도술사는 5단계에서 매번 죽었고 2트, 대충 7초 남기고 클리어 했다.

 

다들 아는 이지만, 굳이 적어보면 지능 꼬망(EX : 궁기 라인업)을 사용하면 마나 관리에 도움이 된다.

이번에 상자깡하다 각성 궁기 꼬망이 나와서 도움이 됐다.

당연하게도 무도장 30단계도 이 조합으로 클리어.

 

사용 용병 라인업.

250 청룡부 & 여동빈

250 광목부 노무기 광목

250 대위덕

250 강허영

246 보쿠텐

250 맹획

248 김유신

248 유방

250 각아르

198 도술사

208 각도철

215 혼간지

 

어쩌다 보니 일본에 장기간 머무르면서 보쿠텐까지 뽑아버린 광목 트리. 5격수 덕에 지상딜 모자람은 전혀 없었다.

당연하지만 보쿠텐이 클리어에 필수요소는 아니라고 생각.

 

거알못인 내 생각에 이상적인 조합은

각도철 -> 항삼세 // 보쿠텐 -> 250 음양.

화신의 딜이 나름 쏠쏠하다 들었다.

 

 

 

메인 격수인 대위덕 템.

보텟도 낮은 편.

 

 

노무기 광목.

광목부가 저렴할때 싸게 샀었는데, 광목부는 보조탱, 보조딜로 은근 도움이 됐다.

나름 가치보존 되는 물건이라 정말 싸게 나오면 사는것도 괜찮다 생각.

물론 돈이 확실히 있다면 광목부보단, 대위덕부, 명왕극이 더 도움이 될것같다.

 

 

 

각아르는 쇠뇌차와 함께 꾸준한 짤딜로 보조 역할을 충실히 했다. 올체.

 

 

항삼을 올리려다가 그냥 각도철 상태에서 해보자 하고 트라이 했는데, 2트만에 클리어해서 다행.

각도철 소환물을 자주 소환해주면 아슬아슬하지만 탱이 되고, 평타를 칠때 도발이 가끔 있어서 잘만 컨트롤하면 조광의 맹격화룡파 방향 조종에 도움이 된다.

 

 

혼간지는 요즘 안쓰는것같은데, 그래도 마나관리에 좋은 듯. 있으면 확실히 좋다.

나는 중국에서 가네샤를 안챙겨서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버티자는 생각으로 일본에서 혼간지를 챙겼는데, 소환지조(새)가 평타를 후리면 마나 회복을 자잘하게 해줘서 마나관리 및 클리어에 큰 도움을 줬다.

 

 

도술사가 살아있었으면 1트만에 깨지않았을까 싶다. 2번의 트라이동안 매번 도술사는 컨실수로 5라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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