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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피싱4/공략

수라 강 - 로치 트로피 농장 소개 / Sura river Roach trophy spot Russian fishing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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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라강에서 로치 트로피가 주렁주렁 나오는 스팟을 소개해보겠습니다.

가끔 비활성화되있는 날도 있지만, 언젠가 와보면 또 활성화되있고 트로피가 주렁주렁 나오는 스팟이며,

바텀낚시 숙련도 작업을 하기위해 주로 방문하는 곳 중 한곳입니다. 

낚은 날짜는 2022 01 04입니다.

 

 

셋팅 . Setting

 

 

로치는 흔히 막입이라고 하죠. 모기 호수부터 여기저기에서 꾸준하게 나오는 어종이고 엄청나게 목줄 등에 민감한 어종도 아닙니다.

 

바늘은 6호 / 미끼는 2대는 큐브 치즈 1대는 날도래를 사용하였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로치 밑밥은 주로 저렇게 갈크 계란 치즈 분유 / 크림 or 카라멜을 사용하는 두 종류를 사용합니다. 

 

 

인트 Point

 

수라강 Sura river

60:44 / Clip 8m 이 스팟은 꾸준합니다. 어느 순간 vk에 가보면 로치 트로피로 도배가 되있고 그런 좋은 스팟입니다.

저도 바텀 숙련도가 모자라 오늘 방문해 보았습니다. 

 

 

 

16분 / 45분 짧게 낚아봤는데 조황은 이렇습니다.

 

16분

16분 트로피 두마리를 낚았습니다. 

 

45분

 

 

분당 1마리정도 나온다고 할 수 있고, 트로피는 총 5마리 나왔습니다. 바텀숙련도는 많이 잡으면 장땡이기에 브림. 모기호수 붕어 지벨잉어. 수라 강 로치정도가 바텀 숙련 폐관수련에 적합합니다.

 

 

 

 

 

트로피 만난 기억이 드문드문하면 수라 강을 방문해보는건 어떨까요? 이상 글을 마치겠습니다. 대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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